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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대트랜시스 면접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서성한 기계 전공하고 있는 4학년 졸업예정 생입니다 현대트랜시스에서 시트 쪽 알앤디 직무 채용전환 인턴에 현재 면접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합격하게 된다면 10월부터 4주간 인턴 후 전환여부 결정이 되게됩니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이 만약 여기 합격해서 10월부터 인턴을 하게 될 경우 하반기 공채 거의 대부분 면접 일정이 10월이기 때문에 사실상 다른 공채들은 전부 다 포기해야 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그리고 현대트랜시스에 다니면 현기모로 이직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게 공채라면 무조건 면접에 올인해서 기쁜 마음으로 다니고 싶지만 인턴이라 더 고민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취준 첫 해다보니 흔히 말하는 에어로, 삼성, 하이닉스, 현기모 등 도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가장 큰 걱정이 인턴 전환이 되지 않을 경우 하반기의 모든 공채가 사실상 사라지게 되어 정말 말 그대로 하반기가 통째로 날아가는 상황이 되어 걱정입니다..합격하더라도 포기하는게 맞을지..
2026.08.29
답변 8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저라면 일단 면접은 무조건 보고, 합격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포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인턴을 가면 하반기 공채를 전부 포기해야 한다”는 전제가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 현대트랜시스 채용공고를 보면 4주 인턴 후 최종평가를 거쳐 채용하는 구조이고, 10월부터 정상근무가 가능한 2026년 8월·2027년 2월 졸업예정자 등이 대상입니다. 특히 현대트랜시스 인턴에 합격했다고 현대차·현대모비스 등의 신입 공채 지원 자체가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올해 지원자 커뮤니티에서도 현대트랜시스 인턴에 합격한 상태에서 현대차 신입 공채에 지원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사례가 확인됩니다. 다만 계열사 간 중복지원 및 최종 입사 시점의 세부 제한은 각 공고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대트랜시스에 다니면 현기모로 이직이 불가능하다”는 것도 ‘절대 이직 불가능’으로 이해하시면 안 됩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 간 경력 이동에 일정한 제약이나 내부적인 절차가 있을 수는 있지만, 트랜시스에서 근무했다는 이유만으로 향후 현대차·현대모비스 이직이 영구적으로 차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현대트랜시스에는 시트 R&D 안에서도 설계, 구조, 기능, 전장, 시험 등 다양한 직무가 존재합니다. 오히려 질문자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4주 인턴을 포기하고 하반기 공채에 올인했을 때 얻는 것과 잃는 것”입니다. 아직 취준 첫해이고 서성한 기계 전공이라면 에어로, 삼성, 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등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그 기업들의 면접을 보기 위해 이미 손에 들어온 현대트랜시스 시트 R&D 채용 기회를 포기하는 것은 상당히 큰 베팅입니다. 특히 시트 R&D는 질문자님의 기계공학 전공과 상당히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직무입니다. 설계·구조·시험평가 등의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현대차그룹 계열사 하나”로 볼 필요가 없습니다. 올해 채용에서도 시트 R&D가 별도 모집분야로 존재하고, 4주 인턴 후 최종평가를 거쳐 채용하는 구조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현대트랜시스 시트 R&D 채용전환 인턴이면 저는 면접까지는 꼭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완전한 선택지가 아니라 거의 기회 확보에 가까운 자리라서요. 4주 인턴 뒤 전환 판단이 있는 구조라 불안하실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실제로 들어가서 조직 분위기와 업무 적합성을 확인해보는 것 자체가 큰 경험이 됩니다. 특히 기계 전공이면 시트 쪽도 생각보다 구조해석이나 설계 감각을 많이 보게 되어서 이후 현기모 계열이나 다른 대기업 지원 때도 충분히 연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걱정하시는 일정 충돌은 충분히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다만 첫 취준 해라면 더더욱 한 번의 선택으로 전체를 닫아버리기보다 가능성을 넓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인턴 합격이 곧바로 족쇄가 되는 것은 아니고 전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그 경험으로 지원서와 면접 답변의 밀도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또 회사와 직무가 본인과 맞는지 확인하지 못한 채 공채만 기다리다 보면 오히려 체력만 빠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 경험상 이런 상황에서는 면접은 보시고 합격 시점에 다른 공채 일정과 전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냉정하게 따져보는 쪽이 좋습니다. 정말 아쉬움이 큰 곳이 있다면 그때 전략적으로 일부 조정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으으라치치차차코한국항공우주산업코주임 ∙ 채택률 84%
가장 가고 싶은 회사가 현기모라면 내년 상반기까지는 도전해보심을 추천드리고 하이닉스 삼성 에어로도 좋으시고 트랜시스와 직무적 연결이 가능하시다면 트랜시스 가셔서 실무 경험 쌓아보심을 추천드립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 ∙일치직무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면접은 무조건 보러 가시는게 맞습니다. 아직 최종 합격한 것도 아니고, 지금부터 합격하면 어떻게 하지를 고민하는 건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선택지를 하나라도 더 확보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면접 자체도 좋은 경험입니다. 실제 면접을 한번 경험해보면 이후 다른 기업 면접을 준비하는데도 분명 도움이 됩니다. 특히 첫 취준이라면 면접 경험 하나하나가 자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면접을 보고 합격하면 그 때 구체적으로 판단하셔도 늦지 않을 겁니다. 예를 들어 합격 후 인턴 기간 중 실제 전환률이 어느 정도인지 전환 평가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시트 R&D 직무의 실제 업무와 근무환경은 어떤지 인턴 중 다른 공채 면접을 병행할 수 있는지 본인이 트랜시스에 입사했을 대 향후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갈 수 있는지 (현기모가 목표라면 에어로, 삼성, 하이닉스 등을 거쳐 현기모로 이직 가능할지)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단계에서는 현대트랜시스 면접은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합격한 것도 아닌 상황에서 향후 일정 때문에 스스로 기회를 먼저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종합격 후 실제 인턴 참여 여부를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합격한다면 그때 전환율과 전환평가 방식, 시트 R&D 직무에 대한 선호도, 다른 기업의 전형 진행상황을 놓고 판단해보세요. 특히 다른 완성차나 대기업으로 이직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막연한 정보만으로 진로를 결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4주 인턴 때문에 다른 기업 면접 참석이 현실적으로 모두 불가능하고 현대트랜시스가 본인의 우선순위보다 낮다면 포기하는 선택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취준 첫해인 만큼 지금은 면접 경험까지 확보한 뒤 실제 합격이라는 선택지가 생겼을 때 비교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면접은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직 합격한 것도 아니고 면접에 참여한다고 입사가 확정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 기회를 먼저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현대트랜시스 시트 R&D는 기계공학 전공과 연결성이 높은 편이고 설계, 해석, 시험평가, 양산개발 등의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자동차 R&D를 희망한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4주 인턴 후 전환이라는 점도 실제 조직과 업무를 경험한 뒤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걱정하시는 부분이 하반기 다른 기업 공채와 일정이 겹치는 것이라면 더욱 면접부터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최종합격 후 실제 인턴 시작 시점에 다른 전형 진행상황을 놓고 선택하면 됩니다. 현대차나 다른 기업 지원 역시 계속 진행하시고 확정되지 않은 가능성 때문에 현재 확보한 기회를 미리 내려놓지는 마세요.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현대트랜시스 시트 R&D 인턴 면접은 하반기 다른 대기업 공채와의 일중첩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참여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우선 인턴 전환형이라는 제도는 불확실성이 크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정규직으로 곧바로 입사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기도 합니다. 현대트랜시스는 완성차 그룹 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계열사이며, 시트 R&D 직무는 기계 공학도의 전공 지식을 깊이 있게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커리어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계열사 간 이직 제한에 대해서는 바로잡을 부분이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트랜시스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 간에는 경력직 채용 시 일정 수준의 재직 기간 요건이나 그룹사 간 협의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직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그룹사 간 이동이나 계열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시너지 이직 사례는 꾸준히 존재하므로 이 부분을 너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10월 공채 면접을 위해 이 기회를 포기했을 때의 리스크입니다. 삼성, SK, 현대차 본사 등의 공채에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서류 합격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직 결과도 나오지 않은 공채 면접을 가정하고 이미 코앞에 다가온 트랜시스 면접을 포기하는 것은 아무것도 얻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취업준비생 시기에는 막연한 더 큰 곳에 대한 기대감으로 확실한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월에 만약 다른 대기업 면접과 일정이 겹친다면 그때 회사 간 조율을 시도해 볼 수도 있고, 설령 인턴이 최종 불합격하더라도 하반기 공채의 경험과 트랜시스 면접 준비 과정 자체가 남은 채용 기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서성한 기계공학과 학력 배경과 현대트랜시스 R&D 채용전환형 인턴 면접을 앞두고 계신 점은 훌륭한 성과입니다. 10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4주 인턴 근무 기간 중에도 타기업 면접 일정이 잡힐 경우 연차나 반차를 활용하여 충분히 병행할 수 있습니다. 현대트랜시스는 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서 전환율이 상당히 높으며 근무 이력이 있더라도 추후 타기업 공채 지원이나 이직 시 결코 불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첫 취준 시기에 얻은 귀중한 실무 기회인 만큼 미리 포기하기보다는 면접에 최선을 다해 합격 자격을 확보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인턴을 수행하면서 실제 직무 적성을 파악하고 타기업 공채 전형도 병행하시는 방안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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